미성년자 성착취물 구매·소지 혐의 의뢰인, 선고유예로 마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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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를 통해 우발적으로 미성년자 사진을 구매한 A씨가 ‘아동·청소년성착취물 구매 및 소지’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을 통해 선고유예 판결을 받아 형사처벌 위기에서 벗어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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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건은 사회복지직 종사자가 직업과 생계를 모두 잃을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법리적 대응과 반성을 통해 관대한 처분을 이끌어낼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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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의 전개: 호기심이 불러온 중대한 법적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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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씨는 SNS에서 ‘미성년자 노출 사진 판매’라는 게시물을 접하고, 호기심에 피해자로부터 사진 한 장을 전송받은 뒤 금전을 송금했다. 추가적인 구매나 저장 행위는 없었지만 해당 행위가「아동·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」상 ‘성착취물의 구매 및 소지’에 해당하면서 형사처벌 대상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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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A씨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근무 중이었기에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「사회복지사업법」 및 「성범죄자 취업제한제도」에 따라 퇴직 및 재취업 제한의 위험에 직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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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생계와 경력이 모두 끊길 수 있는 상황에 놓인 A씨는 결국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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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목별 대응 전략: 선고유예를 이끌어낸 핵심 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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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을 맡은 검사 출신 유선경 변호사는 A씨의 진술을 면밀히 분석하고, 사건의 경위를 구체적으로 재구성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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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고형 이상의 형이 내려질 경우 사회복지직 종사자 자격이 박탈된다는 점을 강조하며, 법원이 선고유예 이하의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요소를 적극적으로 제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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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
📌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점
📌동종 전과나 형사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임을 입증한 점
📌성범죄 예방교육 및 심리치료를 자발적으로 이수한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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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논리적 주장과 증거를 토대로 변호인단은 A씨가 다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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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: 선고유예 판결 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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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 법원에서는 A씨의 행위가 일회적이었고 반성의 진정성이 뚜렷하며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근거로 법원은 ‘선고유예’ 판결을 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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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써 A씨는 형사처벌을 피하고, 사회복지직 퇴직 위기에서도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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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건은 진정성 있는 반성과 법률적 조력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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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직업과 생계가 걸린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의 경우, 단순히 ‘선처를 호소하는 태도’가 아닌 ‘구체적 반성의 증거와 법리적 근거’를 갖춘 변호 전략이 필수적임을 입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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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사건을 담당한 변호사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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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1. 이번 사건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무엇이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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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1. 의뢰인이 일회적이고 비계획적인 행동을 했다는 점 그리고 즉시 반성하고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한 점을 법원에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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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2. 선고유예를 이끌어낸 결정적인 포인트는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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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2. 피해자와의 합의, 교육 이수, 사회봉사 등 실질적인 반성의 태도가 중요했습니다. 형사처벌보다는 사회적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유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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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3. 비슷한 사건을 겪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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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3. “성착취물 사건은 단순 호기심이라도 중대한 범죄로 취급됩니다. 초기 진술 단계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사실관계를 명확히 정리하고, 반성과 재발방지 노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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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례는 순간의 호기심으로 인해 중대한 처벌 위기에 놓였더라도 진정성 있는 반성과 법률적 조력을 통해 사회적 회복이 가능함을 알 수 있는 사례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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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사회복지직 종사자 등 특정 직군은 금고형 선고 시 생계에 직접적 타격을 받게 됨
📍초기에 변호인의 전략적 조력을 받아 사실관계와 반성의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핵심임
📍미성년자 성착취물 구매·소지 혐의라도 선고유예를 통해 형사처벌 없이 사회 복귀가 가능함.